신천지, 권성동 의원 고액 후원 정황 포착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신천지 측으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진술과 물증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이희자 근우회장과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 측근 배모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23~2024년 권 의원에게 후원금을 보낸 계좌 내역을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2024년에는 고 전 총무의 계좌에서 이 회장 명의 통장으로 수백만원이 이체된 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신천지 지도부가 이 회장을 정치권 로비 통로로 삼아 당시 '윤핵관'으로 분류됐던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을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희자 회장, 권성동·박성중 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