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취소 위기, 랜더스필드 상황은?9일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으며, 오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꾸준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야 그라운드는 방수포로 덮였고, 외야에는 여러 개의 큰 물웅덩이가 생긴 상태입니다. 늦은 오후까지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어, 양 팀의 시즌 첫 우천 취소가 유력한 분위기입니다. 한화, 최근 SSG 상대 연승 행진앞선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모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7일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류현진 선수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다음 날인 8일 경기에서도 선발 투수 문동주 선수의 5이닝 2실점 호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