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 무색하게 만든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이스라엘의 집중 폭격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내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점심 식사 직후인 낮 2시 반,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전역에 걸쳐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에만 254명이 사망하고 1천 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민간인 거주지역에 집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시설 겨냥한 전쟁 범죄, 국제 사회 경고 무시이스라엘군의 폭격은 민간인 주거지역과 민간 시설을 겨냥했으며, 이는 전쟁 범죄에 해당합니다. 방송 인터뷰 중이던 유엔 직원, 레바논 주둔 평화유지군 소속 이탈리아군 병사, 그리고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료진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카 계곡의 한 마을에서는 장례식장이 타겟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