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간 이탈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카스트로는 정밀 검진 결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손상이 좀 있는 상태다. 6주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아 대체 선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의 이탈은 KIA 타선에 큰 공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대 모았던 카스트로, 시즌 초반 활약과 부진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7푼8리의 컨택 능력을 자랑하며 KIA에 입단했던 카스트로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규 시즌 초반 3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홈런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