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현장 상황, 구급대원의 안전 위협지난 4일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딸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현관문을 열자, 집 안에서 뛰쳐나온 반려견이 구급대원의 왼쪽 팔과 허벅지를 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구급대원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상처 소독 및 파상풍 주사 등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습니다. 반복되는 현장 동물 공격, 소방 당국의 당부소방 당국은 구급 및 구조 현장에서 대원들이 개나 다른 동물로부터 공격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합니다. 만약 집에 사나운 개가 있거나 격리가 필요한 동물이 있다면, 119 상황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