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 조문 둘러싼 국민의힘 계파 갈등 심화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장동혁 당대표 가족상 조문 과정을 두고 계파 간 날 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오는 6일 당 윤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징계 절차 재개를 예고하면서 당내 내홍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한 의원은 지난 2일 장 대표의 가족상 빈소를 찾아 위로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조문 행위 '정치적 계산' vs '진심 어린 위로' 공방일부 당 지도부와 당권파 인사들은 한 의원의 조문을 '계산된 정치행위'이자 '언론플레이'라고 비난하며 '불청객'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친한계는 한 의원이 축사 일정을 취소하고 문상한 점을 강조하며 비난을 '저질스럽다'고 반박했습니다. 감정싸움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양측의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