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행동 변화와 부모의 고민배우 황보라 씨가 두 돌을 앞둔 아들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인해 발달 상담을 받았습니다. 황보라 씨는 아들이 외출 시 흥분하거나 양치질을 거부하는 등 훈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에 남편 차현우 씨와 함께 아들의 놀이 환경 및 생활 습관 점검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전문가의 진단과 육아 조언상담 전문가는 아들의 언어 발달에 있어 책보다는 소통이 중요하며, 타인의 말을 듣고 행동을 멈추는 부분은 다소 부족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훈육이 어렵다면 아이와 놀이를 통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시를 따르는 힘이 길러진다고 조언했습니다. 아들의 짧은 집중 시간은 다양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뛰어난 주의 지각력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