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파키스탄서 2차 협상 재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2차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협상팀을 파견합니다. 양국 간 직접 회담은 이르면 27일께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과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먼저 대면 협상을 요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나 외교에 기회를 줄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담이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상 진전 가능성, '이란의 입장' 주목레빗 대변인은 최근 며칠 사이 이란 쪽에서 일정한 진전이 포착됐다며, 그들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1차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