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의 특별한 이야기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두 번째 A매치를 치렀습니다. 한국계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독일에서 성장했지만, 한국 국가대표를 선택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의 강한 투지와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한국을 향한 애정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 그리고 카스트로프의 진심경기 전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 카스트로프 선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직 한국말은 서툴지만, 애국가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