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연예계 큰 별, 나디아 파레스의 갑작스러운 별세프랑스의 사랑받는 배우 나디아 파레스가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11일 파리의 한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후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17일 숨을 거두었습니다. 유족은 깊은 슬픔 속에서 '프랑스는 위대한 예술가를 잃었지만, 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어머니를 잃었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나,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병 속에서도 빛났던 그녀의 열정나디아 파레스는 생전 지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2007년 동맥류로 뇌 수술을 받았고, 과거 세 차례의 심장 수술 사실을 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