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속 이주안의 캐릭터 분석배우 이주안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첫 방송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한태승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면모와 법조인의 양심을 저버린 듯한 복합적인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주안의 섬세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 능력이주안은 상대방의 상황을 파악하며 비즈니스 미소를 짓는 모습부터, 합의서를 내밀며 무거운 목소리로 압박을 가하는 등 다정함 속에 숨겨진 냉정함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 분)와의 신경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조용한 표정 변화로 단단한 감정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