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민주평화대행진 열려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광주 금남로에서 민주평화대행진이 열렸습니다. 옛 전남도청 앞에서는 46년 전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재현하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시민들은 5시 18분에 맞춰 묵념하며 그날의 아픔을 되새겼습니다. 5.18 전야제와 국가기념식도 예정되어 있어 추모 분위기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리가 윤석열' 외친 '윤 어게인' 집회, 추모 분위기 훼손 논란하지만 이러한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극우 유튜버와 그 구독자들이 '윤 어게인' 집회를 열고 '우리가 윤석열'이라고 외쳤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광주여 눈 떠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금남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