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밤, 뜻밖의 신고와 조사어린이날 밤, 한 어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사연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9살 아들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 '사랑의 매'인지 '아동학대'인지 의견이 분분하며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사건은 지난 5일 밤 청주의 한 기도원에서 발생했습니다. 40대 친모 A 씨는 아들이 늦게 귀가하자 엉덩이를 손으로 한 차례 때렸습니다. 하지만 함께 생활하던 지인이 이를 아동학대로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신고자의 주장과 경찰 조사신고자는 A 씨가 평소에도 회초리로 아이를 때려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로 인해 A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청주시는 아동 B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