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벤치 위, 수상한 가방의 정체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역무원이 승강장 순찰 중 벤치 위에 놓인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가방 안에는 무려 3억 원 상당의 현금 다발과 귀금속이 담긴 상자 5개가 들어 있어 역무원은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주인 잃은 3억 원, 경찰과 역무원의 협력으로 되찾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가방 주인이 역으로 찾아왔습니다. 가방 주인은 승강장 의자에 가방을 두고 지하철에 탑승했다가 분실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 절차 후 가방은 주인에게 안전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역무원의 헌신, 시민의 안도감으로 이어지다갑작스러운 3억 원의 분실로 정신이 아득했을 가방 주인은 무사히 돈가방을 되찾고 역무원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