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 타고 100개사 시총 135조 원 돌파… 1년 새 2.5배 급증국내 100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2.5배로 불어나며 13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K공급망 기업들의 시장 가치가 급등한 결과입니다.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상위 100개 반도체 소부장 상장사의 시총 합계는 135조 46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4조 3622억 원) 대비 149% 증가했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1조 클럽' 34개사… 증착·PCB 업체 약진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34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유진테크,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