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전영오픈 개막1899년 창설되어 올해 116회째를 맞는 전영오픈이 곧 막을 올립니다. 총상금 145만 달러, 랭킹 포인트 12,000점이 걸린 이 대회는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립니다. 2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안세영, '독주 체제' 굳건하다국내 팬들의 시선은 단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안세영에게 쏠려 있습니다. 지난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 1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상금, 승률, 다승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2026년 참가한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하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왕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