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격, 연초부터 '들썩'…인상 릴레이 시작새해를 맞아 명품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까르띠에, 에르메스 등 유명 브랜드들이 이미 가격을 올렸으며, 다미아니와 티파니앤코 역시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이러한 '가격 인상'이 연례 행사처럼 굳어지면서, 명품 구매는 단순 소비를 넘어 신중한 투자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다미아니·티파니앤코, 다음 달 가격 인상 '예고'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는 다음 달 9일부터 국내 판매 제품 가격을 평균 8~10% 인상할 예정입니다. 또한, LVMH 그룹 소속의 '티파니앤코'도 다음 달 26일부터 제품 가격을 5~10% 올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명품 주얼리 시장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