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핵심 인물 최순득 씨 별세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친언니 최순득 씨가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발인을 마쳤으며,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태민 씨 딸, 국정농단 연루고(故) 최태민 씨의 딸인 최순득 씨는 박 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자신과 동생 최서원 씨의 이름으로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딸 장시호 씨의 파장최순득 씨의 딸인 장시호 씨 역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운영하며 삼성그룹으로부터 16억 원의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되어 큰 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