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논란과 사과 후속 조치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민주시민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에 참여한 학생 대부분이 잠을 자 교육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징계를 재심의하여 출전 정지 기간을 감경했습니다. 민주시민교육 현장의 충격적인 실태 고발한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30명 이상의 반 학생 중 자신을 포함한 단 2명만이 교육에 집중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잠을 잤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학생은 교육 내용 또한 혐오 표현의 존재와 나쁨을 단순히 설명하는 수준에 그쳐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