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알바, 정치인의 새로운 시선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하며, 정치인으로서의 면모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쿠팡 후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시하며, 8시간 동안의 고된 노동과 그 속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수당과 현실, 그리고 다양한 경험박 전 위원장은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19만 9548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수당을 포함해 꽤 짭짤한 금액이었다고 언급하며, 그동안 '알바나 하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녀는 정치 입문 전 약국, 카페, 서빙, 전단지, 레스토랑 주방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했다고 덧붙이며, 오해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