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7번의 무게, 시몬스의 분노로 흔들리다토트넘 홋스퍼 FC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이 최근 불거진 사비 시몬스의 욕설 사건으로 인해 그 무게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몬스는 경기 중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는 상황에서 일부 관중의 도발적인 야유에 참지 못하고 '엿 먹어(F* YOU)'라고 욕설을 내뱉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사건은 토트넘이 리그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중요한 시점에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손흥민이 10년간 토트넘의 간판스타로 활약하며 상징성을 더했던 7번의 명성에 오점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버햄튼전 승리의 기쁨 뒤에 찾아온 악재지난 25일, 토트넘은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두며 리그 잔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