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1개월, 위즈덤의 미국 복귀 신고식메이저리그 통산 88홈런을 자랑하는 거포 패트릭 위즈덤(35)이 1년 만에 미국 복귀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위즈덤은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정규시즌 개막까지 남은 1개월 동안 40인 엔트리 진입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KIA에서의 1년, 화려했지만 아쉬웠던 성적위즈덤은 2024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35홈런을 터뜨리며 파워를 입증했지만, 타율 0.236, 85타점으로 영양가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찬스에서의 침묵과 기복 심한 플레이는 팀의 흐름을 끊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KI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