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의 로스터 결정 배경 분석LA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복귀를 앞두고 김혜성을 트리플A로 보내거나, 맥스 먼시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거나,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결별하는 세 가지 선택지를 검토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다저스는 올스타 출신 내야수 에스피날을 양도지명(DFA) 조처하며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김혜성의 잔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혜성의 잔류 결정 요인과 최근 부진김혜성은 과거에도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 당시 로스터 잔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특급 유망주 알렉스 프릴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김혜성의 수비, 주루 능력, 그리고 좌타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로스터에 남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15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