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특별한 다이어트 동기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수진 씨가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23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수진 씨는 25살 딸과 나란히 서서 체중계에 올라섰습니다. '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램 땜시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는 자막처럼, 딸과의 유쾌한 신경전이 다이어트의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상 속 그녀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체중 47.7kg을 기록했습니다. 생활고 고백과 심경 토로이수진 씨는 앞서 지난 1월, 치과 폐업과 함께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요즘 나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