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포에도 짙은 아쉬움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김혜성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8회 만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장면이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홈런 장면은 기억도 안 난다. 오직 마지막 삼진 장면만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패배 설욕 의지 불태우다김혜성은 일본전 패배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결국 승리로 이어져야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인데, 패배라는 결과 앞에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책에 머무르지 않고 '패배는 패배다. 하지만 우리에겐 남은 경기가 있고,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