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희망내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죠. 바람난 남편에게 버려지고, 어린 3남매는 나만 바라보고 있고, 믿었던 이에게 수천만원 사기까지 당해 빚더미에 나앉았으니…. 80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중년의 나이에, 모든 걸 잃고 벼랑 끝에 섰던 이 여자는 산수(傘壽·80세)가 넘은 지금,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산다.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역대 최고령 참가2024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손녀딸뻘 젊은 모델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한 최순화(83) 시니어 모델의 이야기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다환갑이 넘어 수천만 원의 사기를 당해 빚쟁이에게 쫓겼다. 멈출 수 없었던 도전사고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에 나가기 한 달 전에 벌어졌다.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