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상대가 밝힌 '거짓말의 연속'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가 체포되기 전 한 달간 교류했던 남성 A씨는 김 씨가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A씨는 김 씨가 자신을 대학생으로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무직 상태였으며 나이와 학교 등 많은 부분을 속였다고 밝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노출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는 김 씨의 모습은 A씨에게 의아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범행 전 AI에게 묻고 또 물었던 '약물 위험성'김 씨는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들을 살해하거나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에 앞서 생성형 AI에게 수차례 약물의 위험성에 대해 질문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은 김 씨에게 살인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