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투표 오류 논란과 양향자 최고위원의 입장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의원 전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A4 2장 분량의 친전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발생한 ARS 투표 오류 논란과 관련하여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양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로서 사과와 함께 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친전 내용과 당내 반응친전에서 양 최고위원은 당의 중대한 실책을 지적하며 당원명부 전수조사와 ARS 통화기록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내에서는 최고위원이 개인 신상 문제로 의원 전원에게 친전을 보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당의 부실한 경선 관리가 원인이므로 덮고 갈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일부 의원들이 사건의 전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