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정보 유출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당대표의 가족 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당원들의 실명, 주소, 전화번호 일부, 탈당일 등이 유포되었으며, 이는 당내에서 '인격 살인'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보 유출의 배후로 지목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친한(親한동훈)계는 법적 리스크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보 유출 과정과 배경유출된 정보는 '기자단 긴급공지' 형식을 빌렸지만, 당 공보실을 거치지 않은 채 '지라시'처럼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익명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가족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에서 비롯되었으며, 지도부가 감사 공세를 시작하면서 개인 정보 유출로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