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뒤흔든 박나래 갑질 논란, 그 진실은?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법정 공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24시간 대기, 술자리 강요, 사적 심부름, 공개 질책 등 충격적인 갑질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YTN라디오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김효신 노무사의 심층 분석이 공개되어, 사건의 핵심 쟁점과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매니저,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을까?가장 먼저 짚어봐야 할 부분은 매니저들의 고용 형태가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김효신 노무사는 프리랜서 계약의 경우 자유가 주어지기에 근로자로 보기 어렵지만, 최근에는 소속사에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