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로 '반값 엔화' 사태 발생금융 플랫폼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 가격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는 환전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930원대였던 엔화 환율이 472원대로 적용되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긴급 조치와 금융감독원 보고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하자마자 즉시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하는 긴급 조치를 취했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해당 상황을 보고했으며,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환수 조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