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앞두고 '집단 노숙' 우려 고조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과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공연 전날 밤부터 '명당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집단 노숙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 팬 카페에서는 '같이 노숙할 사람을 구한다'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BTS 공연 당시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방탄소년단 미국 투어 당시 LA 스테이플 센터 앞에서 팬들이 공연 앞자리를 위해 노숙했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23만 인파 예상, 안전 관리 대책 마련 시급이번 BTS 공연은 광화문광장 북측 무대에서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약 1만 5000석 규모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