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 덮친 비극, 승객의 영웅적 행동으로 막아내다서해안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이탈하여 반대 차선 버스를 덮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A씨가 운명을 달리했지만, 한 승객의 침착하고 용감한 대처 덕분에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버스 내부 블랙박스 영상과 승객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문도균 씨의 영웅적인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승객의 기지로 위기 극복사고는 4.5톤 화물차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탈한 바퀴는 그대로 반대 차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운전석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 기사 A씨를 충격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