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건강 악화와 수술 경험 고백배우 고현정이 최근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았던 경험과 이로 인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2020년 십이지장과 췌장 연결 부위, 위 등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응급 수술을 받았고, 2024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건강이 악화되어 밤샘 수술 끝에 생명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응급실 시스템 때문에 바로 치료받지 못했던 아찔한 상황도 전했습니다. 다이어트 오해, '김밥 두 알'도 힘든 현실이러한 건강 문제로 인해 고현정은 예전처럼 왕성하게 식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김밥조차 두세 알만 먹어도 탈이 날까 봐 두렵다고 말하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우울감을 표현했습니다. '밥심으로 산다'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