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소식, 우리에게 남겨진 깊은 슬픔2020년 11월 2일, 코미디언 박지선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날들,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이야기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부친은 딸과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녀박지선은 후천적인 피부 질환으로 인해 화장은 물론, 개그를 위한 분장이나 염색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 지루성 피부염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