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매점매석, 공동체 위기 악용하는 반사회적 행태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사기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별 단속 결과를 보고받은 후 나온 발언으로, 일부 업체들이 플라스틱 수급난으로 인한 주사기 수급 불안을 틈타 매점매석 행위를 벌인 것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다.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며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월평균 판매량 초과 보관 및 특정 거래처 집중 공급 등 유통 왜곡 적발식약처 특별 단속 결과, 총 32개 업체가 '주사기 및 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