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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동산 5

강남 꼬마빌딩, 166억 매입 후 152억 매각…손실매물 속출하는 이유는?

강남 꼬마빌딩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 분석최근 서울 강남권 꼬마빌딩 시장에서 매도 호가보다 많게는 30% 넘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선호와 야간 상권 축소로 강남 이면도로 건물의 임차 수요가 크게 꺾이면서, 공실 부담과 대출 상환 압박을 견디지 못한 소유주들이 매도 희망가를 낮춰 거래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NAI코리아 리서치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강남구 꼬마빌딩 거래 25건 중 23건이 호가를 밑돌았으며, 평균 13% 낮은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실제 거래 사례와 가격 하락 요인고가 물건일수록 매수자를 찾기 어려워 가격 삭감 폭이 컸으며, 300억원 이상 매물은 평균 21.9%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손실 매각 사례가 발생..

이슈 2026.05.29

집주인이 돈까지 빌려줬어요: 반포서 벌어진 기묘한 '셀러 파이낸싱' 거래

강남 고가 아파트 시장에 '셀러 파이낸싱' 재등장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직접 잔금을 빌려주는 이색적인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 거래가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40대 회사원 A씨는 부족한 잔금을 매도인에게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수억원을 빌려 잔금을 치렀으며, 매도인은 후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상담 세무사도 흔치 않은 일이라며 놀랐다고 합니다. 이른바 '집주인 대출'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강남권에서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종종 있는 일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합니다.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매물 부담이 겹친 결과이러한 셀러 파이낸싱은 가파르게 오른 집값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현금이 ..

이슈 2026.04.27

장혁, 155억 논현동 빌딩 11년 만에 130억 '대박' 신화?

배우 장혁, 논현동 빌딩 11년 만에 130억 시세차익 기대배우 장혁이 2015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55억원에 매입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 11년 만에 약 131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당시 근저당권 최고액 90억원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액은 75억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이 건물은 지하철 7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 환승역인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하며, 1~3층에는 식당과 주점이, 4~5층에는 음반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인근 매각 사례로 본 장혁 빌딩의 가치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김경현 팀장은 장혁 빌딩 바로 맞은편, 과거 한신포차 본점이 있던 신축 건물이 2024년 11월 평당 2억 3100만원에 매각된 사례를 근거..

이슈 2026.03.21

10억 하락 거래 포착! 강남 부동산 시장, 정부 신호에 술렁

강남 아파트 10억 하락 거래, 시장의 변화 신호탄?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에서 214제곱미터 매물이 호가보다 약 10억 원 낮은 125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 사례로,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유예 조치가 예상과 달리 종료되면서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구두 개입', 부동산 정책 방향 제시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부동산 관련 글을 10건 이상 게시하며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비판하고, 필요한 일이라면 고통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세제 개편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며, 현장에서는..

이슈 2026.02.03

강남 부동산, 중국인 싹쓸이? 팩트 체크: 집값 상승의 진짜 주범은?

소문은 무성하지만… 진실은?최근 강남 아파트 가격 급등과 더불어,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대거 매입하며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러한 우려가 확산되었고, 심지어 외국인에 대한 '6·27 대출 규제' 제외를 언급하며 역차별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소문은 사실일까요? 팩트 체크를 통해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데이터로 살펴보는 외국인 부동산 매수 현황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의 국내 집합건물 매수는 총 8,054건이었습니다. 이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언뜻 보면 중국인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슈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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