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난감한 소파 처리 사연승강기로 옮길 수 없어 처리가 곤란했던 노부부의 대형 소파를 아파트 13층에서부터 계단으로 옮겨준 가구 조립 기사의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새 소파를 들인 노부부는 기존 소파를 치우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이후 노부부는 수거 업체 여러 곳에 연락했지만 13층이라는 높이와 작업 난이도 때문에 번번이 거절당한 상태였습니다. 가구 기사의 따뜻한 손길이런 사정을 전해 들은 가구 조립 기사 A씨는 소파를 직접 계단으로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그는 '늦은 시각인 데다 어르신들이 난처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쓰였다'며 '어떻게든 내려드릴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드렸다'고 전했습니다.A씨는 13층부터 1층 폐기물 수거장까지 한 걸음씩 소파를 메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