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및 사망 소식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여 전국민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던 40대 A씨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사망했습니다. A씨는 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고위험군으로, 증상 발현 후 신속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즉각적인 방역 조치와 함께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무엇인가?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에 의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급성 패혈증입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바다 수온이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4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되며, 특히 간 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매우 위험합니다.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알아보기
비브리오패혈증의 주요 감염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는 경우입니다. 둘째,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의 상처를 통해 체내로 침투하는 경우입니다. 감염 시 초기에는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이 급격히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철저한 예방 수칙으로 위험 줄이기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어패류는 섭취 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반드시 85℃ 이상의 고온에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보관 시에는 5℃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패류를 손질하거나 요리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도마와 칼 등 조리 도구는 소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불가피하게 접촉했다면 즉시 비누와 깨끗한 물로 해당 부위를 씻어내야 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으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사율 50%에 달하는 이 질병은 오염된 해산물 섭취나 상처를 통한 감염이 주된 경로입니다. 발열, 복통, 설사 등 초기 증상 후 급격한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선 해산물을 완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접촉 후 즉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이것이 궁금해요!
Q.비브리오패혈증은 언제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A.국내에서는 바다 수온이 1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4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Q.비브리오패혈증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A.초기에는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이 급격히 발생합니다.
Q.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요?
A.어패류는 섭취 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반드시 85℃ 이상의 고온에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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