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희 칼럼니스트, '21세기 대군부인' 혹평
정석희 칼럼니스트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혹평을 내놓아 화제입니다. 유튜브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 칼럼니스트는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세트와 영상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공승연 배우의 연기 변신은 돋보였지만, 로맨틱 코미디 안에서 혼자 정극을 찍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특유의 영상미 실종, '궁'과 비교된 퇴보
정 칼럼니스트는 MBC 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극 수작을 내놓았던 MBC의 명성에 비해, 이번 드라마에서는 특유의 사극 '때깔'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준화 감독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CJ ENM 계열에서 작업해 온 감독에게 MBC 사극 연출을 맡긴 점, 그리고 MBC 영상 노하우를 살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궁'과 비교했을 때 군주제 설정과 영상미 모두 퇴보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주인공 중심 서사의 한계와 중견 배우 부재
드라마의 성패는 중견 배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보는 정 칼럼니스트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무게감 있는 중견 배우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해외 시장을 겨냥해 주인공 중심으로 판을 짠 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왕실 인물이 턱없이 적고 선왕이나 대비 외에는 보이는 여성이 적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주인공 두 사람의 티격태격 위주로 진행되는 서사는 결국 지루해질 수밖에 없으며, 주인공 외에 와닿는 인물이나 대사가 없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비판 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순항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이러한 비판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면에서 순항 중입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도권 11.3%, 전국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54 시청률에서도 5.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드라마의 화제성과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화제성 vs 비평, '대군부인'의 명암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출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석희 칼럼니스트의 혹평으로 비평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영상미와 서사 구조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궁금하실 점들
Q.'21세기 대군부인'의 시청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최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Q.정석희 칼럼니스트는 어떤 점을 비판했나요?
A.배우들의 연기, 세트 및 영상미, 중견 배우의 부재, 주인공 중심 서사의 한계 등을 지적하며 '궁'보다 퇴보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Q.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A.정 칼럼니스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만 원 파마 후 '방전'…박경혜, 혼자만의 시간 실패 후 솔직 고백 (0) | 2026.04.19 |
|---|---|
| 18년 만의 봉인 해제! 문근영, 의사 처방에 팝콘 콤보 비운 사연 공개 (유퀴즈) (0) | 2026.04.19 |
| 김혜수, '한줌 뒤태' 충격 고백…뼈말라 몸매 반전 비결은? (0) | 2026.04.19 |
| 프랑스 국민 배우 나디아 파레스, 57세로 별세…안타까운 마지막 여정 (0) | 2026.04.19 |
| '나는솔로' 28기 돌싱특집, 또 커플 탄생? 영수♥영숙 핑크빛 기류 포착! (0) |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