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니콜라스, 스모계 데뷔 눈앞에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90cm, 120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영국 출신 니콜라스 타라센코가 일본 오오즈모(프로스모) 무대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는 신제자 면접을 무사히 통과했으며, 흥행 비자를 취득하면 오는 7월 나고야 바쇼에서 첫 도효(씨름판)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는 무려 35년 만에 영국 출신 선수가 일본 스모계에 등장하는 쾌거입니다.

스모와의 운명적인 만남, '바루토배' 우승 경험
니콜라스가 스모에 빠져든 계기는 특별합니다. 6살 때부터 유도와 럭비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져온 그는 14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한 에스토니아 스모 대회 '바루토배' 18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모의 매력에 단숨에 매료되었습니다. 비록 지난 1월 신제자 검사에서는 불합격했지만, 이번에는 당당히 통과하며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일본어 실력 일취월장, '에이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일본어 실력 또한 놀랍게 향상되었습니다. 니콜라스는 면접에서 자기소개, 소속 도장 정보, 스승 이름, 과거 스포츠 경험 등을 유창하게 일본어로 직접 답변했습니다. 스승인 미나토 오야카타는 그의 빠른 일본어 습득 속도에 감탄하며 흐뭇해했습니다. 그의 스모 선수로서의 예명은 '에이세이'로 정해졌으며, 이는 할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코즈나 꿈꾸는 니콜라스, 영국 스모 역사 새로 쓸까
니콜라스의 목표는 단순히 데뷔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장래에 '요코즈나(최고 계급)'가 되어 더 많은 영국 출신 스모 선수들이 등장하길 바란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일본 프로스모 역사상 영국 출신 선수는 단 두 명뿐이었으며, 이전 최고 기록은 '조니단(최하위에서 두 번째 계급)'에 머물렀습니다. 니콜라스가 영국인 최초의 상위 랭커로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영국 거구 소년, 스모 요코즈나 꿈꾸며 일본 무대 정복 예고!
16세 영국 소년 니콜라스 타라센코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모에 대한 열정으로 일본 오오즈모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요코즈나를 꿈꾸는 그의 도전은 영국 스모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니콜라스 타라센코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니콜라스의 나이와 신체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니콜라스는 16세이며, 190cm의 키에 120kg의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Q.니콜라스가 스모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14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한 스모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을 통해 스모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Q.니콜라스의 스모 선수로서의 예명은 무엇인가요?
A.그의 예명은 '에이세이'이며, 할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7km 괴물 투수 문동주, 102구 역투로 삼성전 무실점! 한화, 3연패 탈출하고 2승 사냥 나선다 (0) | 2026.04.15 |
|---|---|
| 충격! '사직 예수' 윌커슨, 대만서 쩔쩔매다 2군행...ERA 6.92 부진의 이유는? (0) | 2026.04.15 |
| 로하스의 맹활약, 김혜성의 입지 흔들리나? 다저스의 선택과 미래 (0) | 2026.04.15 |
| 오스틴, 롯데 신인 박정민 극찬! "무조건 성공할 유망주" (0) | 2026.04.15 |
| KIA 김시훈, 2군서 4경기 연속 무실점…재도약 발판 마련할까 (0) |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