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에서 스크린으로: 양승리의 새로운 도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배우 양승리가 17년 만에 첫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99억의 여자', '불가살', '슈룹',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이번 영화 출연은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소중한 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속 양승리의 역할과 소감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엄흥도(유해진 분)와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양승리는 조카 이홍위의 복위를 돕는 금성대군(이준혁 분)의 조력자, 기천현감 이돈녕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제 모습이 큰 화면에 나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며 첫 영화 출연에 대한 설렘과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첫 영화 출연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
오디션을 통해 영화에 합류한 양승리는 대사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수백 번씩 읽으며 역할에 몰입했습니다. 그는 "걸으면서 정말 대사를 100번씩 말해보곤 했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대사 "승리할 것입니다"에 얽힌 지인들의 재치 있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양승리는 "영화배우를 항상 꿈꿔왔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새로운 세계, 영화 촬영장의 경험과 배움
드라마와 영화계에서는 신인인 양승리에게 영화 촬영장은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그는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과 장항준 감독의 진지한 모습을 지켜보며 배울 점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다들 진지해진 모습, 촬영 직전 그 숨이 멎을 듯한 고요함까지 기억난다"며, 동료 배우들과 함께 서로 응원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살수차로 물을 맞으며 말을 타고 연기하는 낯설지만 색다른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했습니다.

유해진 연기에 깊은 감명,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양승리는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며 특히 유해진의 연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유해진 선배님 연기가 정말 좋았다"며, 함께 호흡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회식 자리에서 만난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선배 배우들과의 따뜻한 교류를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이 "정말 좋은 사람들을 모아놓으셨다"고 감탄했습니다.

양승리의 스크린 데뷔,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17년 차 배우 양승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첫 영화 출연에 대한 설렘과 함께, 유해진 등 선배 배우들의 연기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습니다. 양승리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양승리 배우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양승리 배우는 언제 데뷔했나요?
A.양승리 배우는 2009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습니다.
Q.'왕과 사는 남자'에서 양승리 배우가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A.양승리 배우는 금성대군(이준혁 분)의 조력자인 기천현감 이돈녕 역을 맡았습니다.
Q.양승리 배우가 영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살수차로 물을 맞으며 말을 타고 연기하는 것이 낯설고 추웠지만, 기수 분의 도움으로 잘 적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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