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MLS행 일단 보류… 손흥민 연봉 2위 유지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시즌 종료 후 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일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랜도 시티는 그리즈만에게 리오넬 메시의 연봉(약 300억 원)에 육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습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되었다면 그리즈만은 손흥민(약 164억 원)을 제치고 MLS 연봉 2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시즌 중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손흥민의 연봉 2위 자리를 당분간 지키게 되었습니다.

아틀레티코 우승 염원, 금전적 유혹 넘어서다
그리즈만이 MLS행을 보류한 배경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0년 동행을 우승컵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열망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올랜도 시티의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고 대화가 오갔지만, 그리즈만은 시즌 도중 팀을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이는 팀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MLS 여름 이적 시장, 그리즈만 영입전은 계속된다
올랜도 시티는 그리즈만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이적 시장 마감일(3월 27일) 전까지 설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이미 여름 이적 시장으로 눈을 돌린 상태입니다. 여름이 되면 올랜도 외에도 인터 마이애미, LAFC, CF 몬트리올 등 다수의 MLS 클럽이 그리즈만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합류 가능성 재점화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에 잔류하면서 이강인의 거취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의 잠재적 대체자로 이강인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재계약이 논의 중이지만, 확실한 주전 보장을 원하는 이강인 측과 아틀레티코의 구애가 맞물리면서 이강인의 여름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이 시즌 후 팀을 떠난다면, 이강인이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손흥민 연봉 2위 수성, 이강인 ATM행 가능성 주목
앙투안 그리즈만이 300억 원대 MLS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하면서, 손흥민은 MLS 연봉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로 인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의 정확한 MLS 연봉은 얼마인가요?
A.손흥민의 MLS 연봉은 약 1120만 달러(약 164억 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Q.그리즈만이 MLS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0년 동행을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시즌 중 팀을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Q.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그리즈만이 팀을 떠날 경우, 이강인이 그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측은 주전 보장을 원하고 있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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