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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157km 파이어볼러 홍원빈, 멕시칸리그 복귀… KIA '황당' 이유는?

AI제니 2026. 3.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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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난 홍원빈, 멕시칸리그 깜짝 복귀

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투수였던 홍원빈 선수가 은퇴 선언 후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하며 야구계에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지난해 은퇴를 결정하고 팀을 떠났던 홍원빈은 멕시칸리그 소속 도스 라레도스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단은 사전에 교감 없이 진행된 계약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선수 자신의 선택'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KIA 구단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행보입니다.

 

 

 

 

과거 KIA의 기대와 좌절, 그리고 은퇴

덕수고 졸업 후 2019년 KIA에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홍원빈은 건장한 체격과 빠른 공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습니다. 제구 불안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나, 퓨처스리그에서 4사구 비율이 높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5년 시즌을 앞두고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속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계속된 좌절 끝에 선수 스스로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KIA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수의 의지를 존중하여 임의해지 수순을 밟았습니다.

 

 

 

 

은퇴 후에도 계속된 야구 열정, 해외에서 포착

은퇴 후 야구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던 홍원빈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1월, 유명 아카데미 '트레드 애슬레틱'이 공개한 영상에서 최고 시속 156.7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이 영상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훈련 중 촬영된 것으로, 홍원빈이 꾸준히 투구 연습을 해왔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트레드 애슬레틱'은 그의 평균 구속과 다양한 구종에 대해 소개하며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멕시칸리그 계약 가능했던 이유와 향후 전망

홍원빈은 이후 귀국하여 KIA 구단과 대화를 나눴으나, 임의해지 신분으로 인해 KBO와 협정이 맺어진 미국이나 일본에서의 활동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KBO와 협정이 없는 멕시칸리그에서는 제도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KIA 구단 관계자는 '멕시칸리그는 협정이 안 맺어져 있어 막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홍원빈은 멕시칸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임의해지 신분으로 1년 뒤 KBO리그 복귀가 가능하지만, 그의 향후 행보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예상 밖의 복귀, 홍원빈의 다음 스텝은?

은퇴를 선언했던 홍원빈이 멕시칸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하며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KIA 구단은 그의 갑작스러운 복귀에 당혹감을 표했지만, 협정의 부재로 이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멕시칸리그에서의 활약 여부와 향후 KBO리그 복귀 가능성 등, 홍원빈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홍원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원빈 선수가 은퇴를 번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선수 본인만 알겠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과 멕시칸리그에서의 새로운 기회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KIA 구단은 홍원빈 선수의 멕시칸리그 복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A.구단은 선수 본인의 선택임을 존중하지만, 사전에 교감이 없었기에 다소 당황한 기색입니다. 제도적으로 막을 수 없어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Q.홍원빈 선수는 언제쯤 KBO리그에서 다시 볼 수 있나요?

A.홍원빈 선수는 임의해지 신분으로 1년 동안 KBO리그에서 뛸 수 없습니다. 1년 뒤 KIA 구단이 임의해지를 풀어주면 복귀가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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