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식당가에 울린 화재 경보
서울 중구 북창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오후 6시 22분경, 한 식당 건물에서 시작된 연기가 시민들의 신고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즉시 인원 96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불길은 건물 2층 민물장어집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당시 주방에 있던 기름이 연소 확대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용감한 직원, 20여 명의 손님 대피시키다
화재 당시 식당 주방 근무자 A씨의 용감한 행동이 빛났습니다. A씨는 테이블 위 불판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번지자, 가게 안에 있던 손님 20여 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자신도 대피했습니다. 불길이 테이블 아래 덕트로 옮겨붙으며 급격히 확산되었지만, A씨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급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퇴근길 도심 마비, 시민들의 혼란
퇴근 시간대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는 퇴근길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퇴근 중이던 30대 남성 B씨는 "2층에서 불이 났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밑으로 튀어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인근 매장 운영자 C씨는 "큰 소리도 나지 않아 불이 난 줄 몰랐다. 소방차가 도착하고 나서야 화재 소식을 알았다"며 예상치 못한 화재 발생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은 자욱한 연기로 뒤덮여 행인들이 코를 막고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신속한 진화와 도로 통제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기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오후 6시 48분경부터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었습니다. 이는 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근처 건물에 대한 방수 작업을 실시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힘썼습니다.

북창동 화재, 긴박했던 순간들과 교훈
서울 북창동 식당가에서 발생한 화재는 퇴근길 도심을 마비시키며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안겼습니다. 용감한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퇴근 시간대 도로 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번 사건은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화재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화재 원인은 무엇인가요?
A.불은 건물 2층 민물장어집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테이블 위 불판에서 시작된 불이 기름에 옮겨붙어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Q.인명 피해는 없었나요?
A.오후 7시 기준, 다행히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식당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손님들이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Q.화재로 인해 교통 통제가 있었나요?
A.네, 화재 진압을 위해 오후 6시 48분경부터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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