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윤어게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극우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주관하는 '윤어게인' 콘서트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관이 최종 취소되었습니다. 킨텍스 측은 해당 행사가 사회 통념에 반하고, 행사 성격을 '단순 문화 공연'으로 허위 고지한 점을 취소 사유로 밝혔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요청 또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 씨는 이 행사에서 윤어게인 및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룰 계획이었습니다.

허위 고지 및 정치적 성격, 대관 취소의 주요 원인
킨텍스 관계자는 행사 신청 시 '단순 3·1절 기념 행사, 문화 공연 행사'로 고지되었으나,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전 씨가 주관하는 정치적 행사임을 인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허위 고지 사실은 대관 취소의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킨텍스는 경기도가 공동 출자한 기관으로서, 경기도의 관리·감독권을 받습니다.

출연진 줄줄이 불참, 행사 성사 불투명
콘서트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 태진아, 소프라노 정찬희, 뮤지컬 배우 정민찬, 가수 뱅크, 방송인 이재용 씨 등 9명 중 5명이 뒤늦게 행사 성격을 인지하고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단순 음악회로 알고 섭외에 응했으나, 정치적 행사라는 사실에 섭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태진아 측은 법적 조치까지 예고했습니다.

위약금 문제 및 대안 장소 물색 난항
대관 취소에 따른 위약금 문제도 관심사입니다. 킨텍스 규정상 임대 개시 2주 전 취소 시 임대료 100%가 위약금으로 부과되지만, 내부 규정 위반에 따른 직권 취소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전 씨는 다른 지역 공연장을 물색 중이나, '무서워서 다들 떨고 있다'며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색 논란으로 얼룩진 '윤어게인' 콘서트, 결국 무산 위기
전한길 씨의 '윤어게인' 콘서트가 킨텍스 대관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행사 성격의 허위 고지와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면서 출연진마저 등을 돌린 상황입니다. 대안 장소 물색에도 난항을 겪으며 콘서트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킨텍스의 대관 취소 결정은 어떤 근거로 이루어졌나요?
A.킨텍스는 해당 행사가 사회 통념에 반하고, 행사 성격을 '단순 문화 공연'으로 허위 고지했다는 점을 근거로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요청도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Q.출연진들이 불참 의사를 밝힌 이유는 무엇인가요?
A.출연진들은 행사 주관자가 전한길 씨이며, '윤어게인' 콘서트가 정치적 성격을 띤 행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단순 음악회로 알고 섭외에 응했으나, 정치 행사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섭외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Q.대관 취소로 인한 위약금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A.킨텍스 규정상 임대 개시 2주 전 취소 시 임대료의 100%가 위약금으로 부과되지만, 킨텍스 측의 내부 규정 위반에 따른 직권 취소 시에도 동일 규정이 적용되는지는 내부적으로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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