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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ERA 162.00! 전 LG 투수 엔스의 데뷔전, 감독도 '서둘렀다' 평가

AI제니 2026. 2. 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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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G 투수 엔스, 시범경기 첫 등판서 '최악의 결과'

우리에게도 익숙한 전 LG 투수 디트릭 엔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습니다. 22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4피안타(2피홈런) 6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62.00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는 이날 부진했던 고우석 선수보다도 좋지 않은 성적이었습니다. 엔스는 28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연속 출루와 홈런… 흔들린 엔스의 투구

엔스는 첫 타자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영점이 잡히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곧이어 상대한 타자에게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후에도 연속 안타와 실책이 겹치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결국 3점 홈런까지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역 언론은 '첫 6타자에게 모두 출루를 허용했고, 모두가 홈을 밟았다'며 그의 부진을 직격했습니다.

 

 

 

 

KBO 퇴출 후 역전 드라마, 메이저리그 복귀 도전

엔스는 2024년 LG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습니다. 특히 KBO 시절부터 장착하라는 조언을 받았던 체인지업을 성공적으로 구사하며 볼티모어 이적 후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결국 1+1년 총액 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역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감독의 진단: '구위는 좋았으나 서둘렀다'

크레이그 알버나즈 볼티모어 감독은 엔스의 부진에 대해 '구위는 정말 좋았다'고 평가하면서도, '마운드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서두르는 모습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독은 이러한 모습이 시범경기라는 시점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엔스는 앞으로 좌완 불펜진 경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충격의 데뷔전, 하지만 반전의 가능성은?

전 LG 투수 디트릭 엔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ERA 162.00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그의 구위는 좋았다고 평가하며, 마운드에서의 조급함이 문제였다고 진단했습니다. KBO 퇴출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엔스가 이번 부진을 딛고 반전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엔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들

Q.디트릭 엔스는 과거 LG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2024년 LG에서 30경기에 등판하여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습니다.

 

Q.감독은 엔스의 첫 등판 부진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요?

A.감독은 엔스의 구위는 좋았으나, 마운드에서 평소보다 서두르는 모습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Q.엔스는 현재 어떤 계약 조건으로 볼티모어와 함께하고 있나요?

A.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총액 6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2026년 연봉 250만 달러, 2027년 팀 옵션 350만 달러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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