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 '자유콘서트' 출연 논란
가수 태진아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섭외됐다는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태진아 측은 명예훼손, 초상권 무단 사용 등에 대해 고소·고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섭외 과정에서 행사의 성격을 속이고 진행하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태진아 측, '거짓 섭외' 주장하며 강력 반발
태진아 측 관계자는 해당 음악회 출연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거짓말로 태진아를 속이고 행사 출연을 문의한 연예 관계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한길 유튜브 측이 태진아의 사진을 무단으로 행사 포스터에 사용하고 출연하는 것처럼 홍보한 것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정치적 행사 출연 거부 의사 명확히 밝혀
태진아 측은 그간 정치권의 러브콜에도 단 한 번도 응하거나 정치 관련 행사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거짓말로 정치적 행사에 끌어들이려 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정치적 성향을 띤 행사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자유콘서트' 현황 및 예매 상황
전 씨는 다음 달 2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자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홍보 중입니다. 공연장은 1만석 규모로 R석 7만원, S석 5만원의 예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5%인 500여 명 정도가 예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기 포스터에는 태진아, 뱅크, 윤시내 등이 초대 가수로 포함되었으나, 현재 예매사이트에서는 태진아의 이름이 빠진 상태입니다.

진실 공방, 법적 대응으로 번지나
가수 태진아가 전한길 씨 주최 '자유콘서트' 출연 논란에 대해 '속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섭외 과정의 기만성과 초상권 무단 사용에 대한 반발이 거세며, 향후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한길 씨는 누구인가요?
A.전한길 씨는 극우 성향의 유튜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자유콘서트'를 주최했습니다.
Q.태진아 측이 주장하는 '속였다'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A.태진아 측은 처음 섭외 과정에서 해당 행사를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반 행사'라고 속이고 진행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현재 예매사이트 포스터에는 태진아가 빠져있나요?
A.네, 현재 공연 예매사이트에 게재된 포스터에서는 태진아가 빠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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