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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장영자, 또 사기 혐의로 징역형…'희대의 사기꾼' 6번째 수감 위기

AI제니 2026. 1. 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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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 또다시 사기 혐의로 징역형 선고

1980년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린 장영자(82)씨가 최근 또다시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6번째 수감이 된다.

 

 

 

 

사기 행각의 구체적인 내용

장씨는 2022년 10월 경북 경주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비영리 종교 사업을 위한 사찰 인수 계약에 5억 5000만원을 냈다고 거짓말을 하고 추가로 3억 5000만원이 필요하다며 인수자금을 빌려달라고 해 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부도수표와 재판부의 판단

장씨는 5억 5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겠다며 수표를 제시했지만, 이 수표는 만기가 지난 부도수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장씨가) 인수대금 5억 5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인수자금 1억원을 교부받더라도 이를 인수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적어도 편취의 미필적 고의를 가지고 피해자를 기망해 그로부터 사찰의 인수대금 명목의 돈 1억원을 송금받아 편취했음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장영자의 재정 상태와 과거 범죄

또 “피고인이 1억원을 송금받을 무렵 별다른 재산이나 소득원은 가지고 있지 않은 채 국세와 지방세 합계 21억여원 상당을 체납하고 있던 상태였다”며 “큰 금액의 자금을 조달할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볼 만한 뚜렷한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피고인은 사기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죄, 위조유가증권행사죄 등 범행을 저질러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바 있고, 사건 당시 동종 전과로 누범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이 사건에 이르러 또다시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했다.

 

 

 

 

장영자의 과거 사기 행각

장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인척으로 1983년 남편 이철희 전 중앙정보부 차장과 함께 6400억원대 어음 사기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이 금액은 당시 정부 1년 예산의 10%에 가까운 금액으로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으로 알려졌다.

 

 

 

 

끊이지 않는 사기 행각

장씨는 이후에도 1994년 140억원대 2차 어음 사기 사건, 2000년 220억원대 구권 화폐 사기 사건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여러 차례 복역했다이번 사건은 2022년 장씨가 4번째 사기 사건으로 2018년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출소한 직후 벌어졌다.

 

 

 

 

끊이지 않는 사기 행각, 82세 장영자의 6번째 수감 위기

장영자는 1980년대부터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며 수많은 사기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이번 징역형 선고는 그녀의 6번째 수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고령에도 멈추지 않는 사기 행각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장영자는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장영자는 비영리 종교 사업을 위한 사찰 인수 계약을 빌미로 1억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장영자는 과거에도 사기 혐의로 처벌받은 적이 있나요?

A.네, 장영자는 1983년 6400억원대 어음 사기 사건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Q.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장영자는 몇 번째 수감되나요?

A.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장영자는 6번째 수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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