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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해, 외국인 노동자 79명 '십시일반' 모금으로 감동 전하다

AI제니 2026. 9. 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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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네팔 국경 대홍수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사회가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총 79명의 기부자가 참여했으며,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1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이 모였습니다. 네팔인뿐만 아니라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국적의 노동자들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이웃을 위한 실천, 나눔의 가치

외국인 노동자 지원 단체는 지역 모금 행사를 통해 총 652만 원과 노트북 1기를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일손의 큰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에 의지하는 지역 종교단체, 미용직업학원, 한의원 등도 기부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특히, 사업장 직원 12명이 모두 네팔인 노동자인 제조업체 대표는 110만 원을 기부하며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어려움 속 희망, 지속적인 관심 촉구

기부금과 함께 전달된 노트북은 현장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주한네팔대사관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금 단체는 고향 참사의 아픔을 딛고 한국에서 일하는 네팔인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함께 밥 한 끼를 나누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은 정성, 큰 감동을 만들다

네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사회가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652만 원과 노트북 1기가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되었습니다. 소액이라도 정성을 담아 기부에 동참한 79명의 따뜻한 마음이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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