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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브로커와 7년 전 '고양이 셀카' 공개돼 논란

AI제니 2026. 9. 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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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 양씨의 오랜 친분 정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씨와 오랜 시간 친분을 유지해온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양씨는 2019년 11월 김 후보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로 꾸몄습니다. 사진에는 고양이 필터가 적용되어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명과 상반되는 추가 사진 공개

김 후보자는 앞서 양씨와 영장 담당 판사와의 ‘3인 셀카’ 사진이 공개되자 사적인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만남이나 연락이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4월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람이 양씨가 운영하는 사업체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김 후보자 측은 개인적인 연락이나 만남이 없었다는 의미였으며, 지방자치단체 행사 참여였다고 추가 해명했습니다.

 

 

 

 

과거 변호 및 청탁 의혹 조사 경과

양씨는 2000년대부터 김 후보자와 알고 지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 후보자는 2013년 양씨가 운영하던 유흥주점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습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 ‘엉(형)아’라고 부를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양씨는 2021년 제넨셀 창업자로부터 임상시험 승인 부탁을 받은 뒤 김 후보자를 통해 당시 식약처장에게 신속 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론 및 핵심 요약

김 후보자는 이 일로 수사를 받았으나 직접적인 금품 수수나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려워 2024년 1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 처분에 불복하여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씨 간의 오랜 친분과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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